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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DOrchestrating Things Done

여러 일을 동시에 관리하는 사람을 위한 프레임워크. 직접 하는 것, 위임한 것, 기다리는 것 모두.

OTD가 해결하는 문제 ​

태스크 앱을 연다. 서른 개의 항목이 있다. 어떤 건 업무고 어떤 건 개인적인 일이다. 어떤 건 급하고 어떤 건 몇 주째 방치됐다. 어디서 시작할지 파악하는 데 10분을 쓴다. 결정할 때쯤이면 실제 작업에 써야 할 에너지를 이미 다 썼다.

또는: 지난 화요일에 동료에게 뭔가를 넘겼다. 기억은 한다. 그런데 답장이 왔는지, 내가 답장을 했는지, 그냥 흐지부지됐는지 모른다. Slack과 이메일을 5분 동안 뒤져서 30초면 알 수 있어야 했던 상태를 재구성한다.

또는: 하루 끝에 도달한다. 하루 종일 바빴다. 그런데 실제로 무엇을 전진시켰는지 모르겠고, 목록 길이는 아침과 비슷해 보인다.

OTD는 이 구체적인 실패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작업 흐름마다 자기 레인이 있습니다. 각 레인 안에서 단계들은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결정 없이 다음에 뭘 할지 항상 압니다. 레인들 사이에서는 여러 흐름이 병렬로 전진합니다.

위임에 구조가 있습니다. 무언가를 넘기면 (사람에게든 AI에게든) Await로 이동합니다. 결과가 돌아오면 Review로 올라옵니다. 루프가 닫힙니다.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Today에 끝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진짜로 완료할 수 있는 Action들로 Today를 채웁니다. Today가 비면 끝입니다. 시간이 다 됐기 때문이 아니라, 선택한 일이 완료됐기 때문입니다. 적체가 쌓이지 않습니다. 목록이 밤새 늘어나지 않습니다.


프레임워크 ​

개념설명
Area삶의 영역: 커리어, 건강, 재정. 끝이 없다.
Flow구체적인 작업 흐름. 내부 순차, Flow 간 병렬. 관련 Flow들은 [[키워드]] 접두사로 묶는다.
Action작업의 최소 단위. 하루 안에 완료 가능.
ModeDo / Delegate / Await / Review: 누가 실행하고 어떤 상태인가.
Today오늘 건드릴 Action들의 모음. 비면 오늘 할 일이 끝난 것.
Someday미뤄둔 commitment. 돌아올 의도가 있고 시점만 멈춰 있다.
Wishlistcommitment 없는 가능성. 의무 없이 보관하는 아이디어.
Stuck Signals임계치 기반 정체 진단. Action, Await, Flow, 묶음, Today 각 레벨에서 결정을 강제한다.
Goals1~2년 방향. 분기별 검토, Flow와 매핑.
Reference보관할 비실행 정보. Vision과 Purpose를 담는다.

어디서 시작할까 ​

Released under the open source license.